2016년 9월 27일 화요일

단순하게 생각하는 연습

단순하게 생각하는 연습 - 10점
구사나기 류슌 지음, 서가영 옮김/팬덤북스



《반응하지 않는 연습》의 저자,
구사나기 류슌이 소개하는
내 마음 정리 정돈법!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생각해야 잡념을 없앨 수 있는가?

아무리 버려도 버려지지 않는 
‘잡념’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사람마다 내용이 다르기는 하지만, 누구나 머릿속에 잡념이 있다. 잡념 없이 집중한다는 사람이라도 그 시간이 무한하지는 않다. 집중이 끝나는 순간 잡념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잡념이 떠오르면 지금 해야 할 중요한 일에 전념하지 못한다. ‘잡념을 없애서 머릿속을 맑게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반평생을 ‘잡념투성이’로 살아왔다고 고백한다. 우여곡절 끝에 도쿄대에 들어갔지만, 삶에 대한 의문과 실망감은 오히려 한층 깊어졌다. 남들과는 다르게 사는 방법을 찾고 싶은 생각에 인도에서 출가하여 부처의 가르침을 받았다. 그러자 가슴에 응어리진 분노와 갈등과 공허함이 말끔히 사라졌고, 현재에 충분히 만족하는 삶을 사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덕분에 고통에 몸부림치던 인생이 거짓말처럼 밝고 단순해졌다. 이제는 ‘잡념투성이’였던 마음의 체질이 바뀌어 잡념이 생겨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고 한다. 저자는 잡념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저자는 ‘무슨 이유로든 의욕이 없어지고 안정되지 않거나, 지나간 일들을 잊지 못하는 막연한 상태를 마음에 잡념이 있다’고 정의한다. 이 책은 성가신 마음속 잡념을 지워 버리고 눈앞에 있는 중요한 일에 정면으로 맞서는 방법을 설명한다. ‘마음속 쓰레기’라 할 잡념을 버리는 획기적인 방법이 가득하다. ‘잡념의 정도’를 확인하는 방법을 공개하고 있고, 어떠한 ‘착각’이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원인이 되는지 알려 준다. 잡념을 없애고 마음먹은 대로 살게 하는 ‘목표 전환’을 일러 주며, 과거와 ‘단절’하고 불안을 ‘극복’하는 발상법, 어려워 보이지만 정말 쉬운 ‘성격을 바꾸는 요령’을 소개하기도 한다. 모두 잡념을 없애는 방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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